코로나 시국에 의사들의 난이 벌어져
원인을 제공한 목사와 판사를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검찰이 8월 16일에 전광훈 보석 취소 청구했는데
허선아 판사가 꿋꿋하게 씹었습니다.
마침내 검찰이 의견서까지 제출했습니다.
허선아 판사도 전광훈 접촉으로 2주간 자택격리였는데
집에서 TV보면서 뭔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아래는 관련 기사 제목 모음입니다.
광복절 광화문 집회가 법원이 허가한 범위(100명)를 넘었는지가 쟁점이랍니다.
조선일보 안 믿어요?
판사 해임 청원도 올라왔지만 철밥통이라 전혀 신경 안 쓰네요.
이러다 개천절에 어게인 광복절하는 꼴을 보게 될까 두렵습니다.
국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허선아 금지법도 하나 만들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