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60028 이 글 기억하실까 모르겠습니다.
댓글중에 총선때 다시 저 글을 볼수 있었으면 하는 분이 계셨는데
같은 글로 두번 날로 먹을수도 없는 노릇이라 그냥 한마디 하고 가려합니다.
오늘, 그리고 내일 내리는 비는 내일 저녁, 그리고 모레에 누군가 흘릴 눈물이 될것 같습니다.
물론 그 누군가가 누가 될지는 우리가 가진 한표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