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앙코르와트로 유명한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살고 있는 오유징어예요!
2년 가까이 눈팅만 하다가 캄보디아에서 가장 큰 축제인 새해 쫄츠남 축제에 생활 한복 입고 다녀온 기념으로 글 남겨요.
40도가 넘는 찌는 더위로 힘들었지만 예쁜 사진을 건져 행복했다는 ㅎㅎ
백의민족답게 흰색으로 통일.. 했는데 함께 놀러 간 친구는 소복같다고 난리..
여긴 앙코르 톰 안의 왕궁 앞 프라삿 수프랏 근처예욤
역시 한복은 어디서나 진리인 것 같습니다^^
그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