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비종교인이었다고 합니다. 놀랍지않나요?
죽음의 공포를 들며 종교를 믿는 사람이 많은데도 놀랍게도 비종교인이 훨씬 죽음에 대해 잘 받아들였답니다.
본인이 죽어서 저승을 갈지 천국을 갈지 발할라로 갈지 모르기때문에도 있지만
자신이 진정 천국에 갈 수 있을 정도로 선했는가라는 의심에 더욱 괴로워한답니다,
나의 삶은 나의 주에게 헌신했는가 나는 고통도 감내하며 살았는데 하며 죽음을 걱정하는 삶과
그래 그나마 행복한 삶이었어 하고 죽음 뒤 아무것도 없음을 알고 걱정하지 않는 삶
당신은 어떤 삶을 살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