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
대선 패배 (홍준표) - 지방선거 대패 (홍준표) - 그 후 황교안 당대표 출마 - 지방선거 대패를 뒤집고 지지율 회복을 위한 장외투쟁 시작(이때 돈 다씀) - 지방선거 대패로 인한 조직 동원 부족 등으로 해서 이때서 부터 전광훈 등장(원래 기독교쪽, 조직동원부족 및 돈 부족을 한꺼번에 해결)
- 총선 대패 - 당 위기(리더도 없고, 돈도없고, 조직동원도 부족) - 이때 마침 부동산 및 다양한 정책들로 인하여 여당 및 청와대 지지율 빠짐 - 코로나 안정화 정국에 이때다 해서 전광훈 세력 필요(돈, 조직동원)
- 아다리 맞게 장외집회 판사 허가(신청인 : 민경욱) - 사랑제일교회에서 이미 몇일동안 숙박하고 있던 인원들과 종교단체, 지역 당원 등등 모여서 시위 ㄱㄱ
- 코로나 정국으로 다시 끌고 들어가서 청와대 레임덕 가속화 희망 - 그러나 민심은 차갑게 식어들어감
요약 : 미통당은 연이은 실패로 돈줄 조직동원령 개박살 믿을건 극우 종교단체뿐
루머라는데 루머아니고 팩트 아닌가요? 크흠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29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