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여름 막둥이 태어나고
벌써 5살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눈치 버프를 받았는지
상황파악을 무지 잘하며 재빠르게 행동합니3다.
여기저기 귀척하며 사람들 마음을 홀리고 다녀요...
막둥이가 태어나고 이제 셋이 완전체로서
똑같이 입고 다닙니다...
그리고 생활비도 빠르게.... 없어....
출처 |
그녀는 마치 박쥐같았다...
큰언니와 작은언니 사이를 오가며 온갖 이간질과 고자질을 일삼아 점점 언니들 사이를 갈라놓았다... 9개월쯤부터...?
*불펌은 우리집 생활비가 될 수 있을지도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