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키운다는 것은 털과의 전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 해주던 빗질을 아내가 바빠서 하루 쉬었더니
털이 이만큼 생성됐네요.
그래도 사랑합니다.
빗질은 아내가 하는거니까..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