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 채권추심은 아니고..
공사대금 약 4백만원 정도를 못받았어요.
인테리어한테 납품했는데 그 인테리어가 일년째 잔금을 안주네요.
돈달라고 전화하면 잘 받지도 않고 이젠 제 카톡도 읽지 않아요.
그 인테리어 사장의 카스도 알고있고 블로그도 알고있어요.
카스나 블로그에 돈 갚으세요 라고 리플을 달아도 되는건가요?
혹시나 그런 리플을 달았다가 역으로 뭔가 액션이 들어올까봐 겁나서
글을 적지는 못했어요.
공개된곳에 돈달라고 요청해도 되는건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