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술도 먹지않았습니다
서로 깨끗한정신에 합 하였습니다
엄청난 태크닉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남자로 태어나 첨으로 리드당해 봤습니다
굉장히 자극적이었습니다
한번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여러번의 피니쉬였지만
전부 다른방법으로 유도해 줬습니다
제가 다 부끄러워 얼굴이 빯게질정도로 저돌적이었습니다
아메에게서 또다른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런 목소리를 가지고있다니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제가모르는 제성감대까지 찾아주는 헌신적인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조금적극적으로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조금 거칠어도 괜찮다고 부탁합니다
오늘은 어제의 사건때문에 일이 손에잡히지 않을것 같습니다
자꾸 생각나고 아메가 보고싶어집니다
정신을 차릴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