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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옷(여아)/엄마옷 나눔합니다~~~♥♡♥
게시물ID : fashion_1873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모
추천 : 11
조회수 : 1087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6/04/20 15:30:46
 
 
우선 옷들 먼저 보여드릴게요!
아이옷은 보통 5호 입는 아가들이 맞을 사이즈에요^^
엄마옷은 그냥저냥 평범한 체형이면 다 입으실 수 있습니다! 저도 m과 l을 왔다갔다 하니까용ㅎㅎ~
 
 
 
<아이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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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체크치마가 달린 예쁜 캐주얼 원피스에요~ 어깨선이 아래쪽에 있는 편인데 팔 길이 자체는 맞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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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맘 때 이런 옷들에 빠졌었나봐요^^;;; 후드가 달려있어 더 귀여운 옷입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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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조합이 넘 예쁘죠~~ 이거 입고 나가면 다들 옷 예쁘다고 칭찬 많이 해 주셨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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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입은게 손에 꼽을 정도네요ㅎㅎ 특별한 일 있을 때나 입지 치마가 불편한 재질이라 자주는 못 입혔어요
그래도 넘나 러블리한것....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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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넘 잘 어울리는 옷이에요ㅠㅠㅠㅠ 요즘같이 날씨 추웠다 따뜻했다 할 때 입혀도 상관은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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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무늬 원피스에요~~ 가을에 엄청 많이 입혔었네요ㅎㅎ 색이 정말 예뻐요 누가 입어도 이쁠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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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가디건이에요~ 하얀색 계열 원피스 입고 이 가디건 입으면 정말 정말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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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한 티셔츠. 두께감이 좀 있어서 이건 가을이나 겨울에 입히는게 적절할 것 같아요~
요즘같은 날은 비 온 뒤 추운날 입히기 괜찮을 듯.. 옷 넘 예쁘죠ㅠㅠ 이건 빨 때 빨래망에 넣어서 빨거나
뒤집어서 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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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들.. 귀엽네요ㅎㅎㅎ 저 오른쪽 아이는 집에서 뒹굴뒹굴 할 때 많이 입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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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내복 두 벌 레깅스 네 개 그냥 옷 하나 치마 하나가 있네요~~ㅎㅎ
 
 
 
 
<엄마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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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1.09 MB
 
니트티 입니다~~ 팔도 상당히 넓고 옷 자체도 벙벙해요! 하의는 타이트한 걸로 매치하시면 더 예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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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디 편하게 일하러 가야 할 때나(예를 들면 김장..) 운동할 때 잘 입었던 옷이네요~ 옷이 두께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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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티에요~ 안에 비치니까 런닝셔츠 하나 입어주시는게 더 예쁠 것 같아요
저는 요거 수영장에 갈 때 수영복만 입기 뭐 해서 수영복 입은 담에 위에 입고 놀러갔었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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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깜짝 출연^^; 이건 제가 처녀적에 사고 엄청 입었었으나 아이를 낳고 난 후로는 장롱에서 나온 일이 없는..
불쌍한 아이입니다.. 안에 비치지 않도록 검은색 실크같은? 천이 덧대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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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치마는 넘 예쁘고 사용감도 별로 없는데 비슷한게 넘 많아서^^;;;;; 나눔합니다ㅎㅎㅎㅎ 이뻐요 근데 약간 짧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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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김이 안습이네요.. 요건 집에서나 잠깐 마트 갈 때 자주 입었어요 면이 얇고 신축성이 좋아서 집에서 입기 편해요^^
 
 
 
 
 
옷이..좀 많습니다..
 
 
나눔신청 조건은.. 그냥 별거 없어요
 
아이옷 같은 경우는 꼭 지금 당장 5호 사이즈 입으시는 분!!! 이런 건 아니지만
신청하실 때 개월 수 차이가 넘 나면 계절 다 가도록 한 번도 못 입고 다시 버리게 되는 일이 생기니
그런 부분은 생각하셔서 신청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이옷+엄마옷 같이 드릴거에요 따로 신청/혹은 옷 몇 개만 신청은 불가합니다.
방문수는 10회 이상~ 착불 가능하신 분 신청해주세요!!
 


옷은 빨아서 말린 후에 드릴거라 이번주는 힘들고 담주 중에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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