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진입니다.
달리다 멈춰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야외취침 현장입니다
토실토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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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추천을 부탁드리는 이유는 제가 영 이름을 못지어서 입니다.
친구들에게 부탁했더니
쥐박이, 명박이로 하면 어떻겠냐고 해서 한대 때렸구요
에비츄 비슷하게 애미츄하면 어떻냐해서 두대 때렸습니다.
오유가 작명소는 아니지만 센스는 있잖아요?
저는 댕댕이나 냠냠이라고 지으려고했는데 영 입에 안붙어서요
영상도 몇개 올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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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주머니 빵빵합니다
편식하는 경향이 없지않아있어서 고민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건 까만 해바라기씨입니다.
엄청나게 빠릅니다
와서 첫날이었던 것 같네요
지리를 잘 몰라서 멀쩡한 입구 놔두고 집 들어가는 장면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여자아이에요~~
참고로 제 성은 '배'라서 친구들이 추사랑 비슷하게 배추사랑 어떠냐해서 세대 때렸습니다~~~
입에 착 달라붙는 이름 지어주시는 분께는 닉으로 N행시 지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