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씨는 6년전에 패혈증으로 성기를 잃고 자괴감에 빠졌는데
그 후 2년 뒤 2016년 '성기 마스터'란 별명의 데이비드 랠프 런던대학병원 교수를 만나 7800만원을 들여서 여러가지요소를 고려해서 인공성기를 왼쪽에 이식함
올래 성기보다 5.08㎝나 길다고함 아죠씨는 이 새로운 친구에게 '지미'라는 애칭도 붙여줌
원래는 2018년에 재수술 통해서 원래있어야 할 곳에 붙힐려고 했지만 몸이 안좋아서 계속 미뤘다고함
올해 연말에까지는 꼭 수술할꺼라고함
https://www.thesun.co.uk/news/12272570/dad-lost-penis-grow-on-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