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를 알수 없는 어느 누군가가 사진을 올렸을때 본인이 보고 이 사진에서 보여지는게 좋으면 내가 좋으니까 남들도 좋으라고 추천 누르면 되는거고 내가 보기에 별로면 그냥 넘어가면 되는거지 왜 그렇게 남을 깎아 내리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왜 그런거예요?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요? 다른 사람의 마음까지 깎아내려가면서 본인이 얻는건 뭐예요? 패션게시판은 그냥 자기가 입은거 괜찮나요? 나 어때요? 하는 게시판이 아닐까요? 그냥 그것만 보세요. 당신이 누군가를 까내려도 본인에게 남는건 없어요. 끝에는 상처입은 사람하나랑 정신승리후에 돌아보면 제자리인 사람 하나 남아있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