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아빠가 걱정돼서 점집에 갔는데
무속인이 아빠 빙의해서
"내 목숨값 어디갔어?" 라고 함
아빠 모습이 꿈에 자주 나옴
혹시 이승에서 떠돌고 있는게 아닌가 걱정 됨
1) 꿈에 자주 나오는거 본인 및 가족에게 전혀 문제 안됨
2) 생전에 억울하실 만한 일도 없었음
=진짜 아무 일도 없는거
(본인도 심지어 11시간씩 숙면취함ㅋㅋㅋ)
너무너무 그리워서 꿈에 나타났으면 좋겠는데
가족들 꿈에만 나오고 자기 꿈에는 한번도 나타나지 않았음
효녀와 적절한조합의 콜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