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실수로 아이를 차에 두고 문을 잠가버린 상황에서
보안관들이 애를 썼지만 문이 열리지 않음.
그러다 근처에서 외부 노역을 하는 교도소 수감자들이
있다는걸 발견하고 기술을 빌리기로 함.
한 수감자가 옷걸이로 문을 따는 와중
다른 수감자들이 곁에서 응원과 '전문적 조언'을
제공한 끝에 아이 구출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