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언니가 있어요.(짝사랑) 글을 보고 화가나서 씁니다

게시물ID : love_186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다림의끝엔

추천 : 12/5
조회수 : 2064회
댓글수 : 52개
등록시간 : 2016/12/23 01:17:04

밑의 글을 보고 기분이 매우 나빠졌음으로 음슴체 씁니다

밑의 글의 내용을 잘보시면 술을먹이고 모텔에 데려가 성폭행한 사실을 써놓았네요

여자여자여서 별로 신경안쓰이신다구요?

남여로 생각해보세요 성폭행아닌가요?

아무리 뒤에 괜찮다고 다독여줬다고해도 저건아니죠

저 글의 언니가 불쌍하다는게 요점이아닙니다

글쓴이의 행동이 잘못됐다는거죠

여러분들은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제가 너무 민감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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