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천년전에 기록이 완료된 책에 과학보다 먼저 태양의 움직임을 묘사한 부분이나 수증기가 비가 되어서 내리는 과정이나 땅을 공중에 매달아놨다는 부분이 기록되있는데
그리고 그게 기록이 끝난 후에서야 과학으로 증명이 됬는데도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도 믿지 않는 분들이 계시던데 믿지 않는 분들은 어떤 이유가 있나요?
과학게시판에 물어볼려고했는데 이런 글 막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저정도면 성경은 신의 말씀을 기록한 책이 아니고서야 불가능하다는게 제 생각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