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글은 왕좌의 게임 시즌6까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잔인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어
해당 글을 보실때 주의를 요합니다.
때는 왕좌의 게임 시즌5 의 5화.
아더들이 죽음을 몰고오기 전에 야인들을 장벽 남쪽으로 피신 시켜야 하는 상황.
하지만 나이츠워치의 형제들이 존눈이의 결정을 존중해줄지는 미지수.
그래서 존눈이는 아에몬 현사의 조언을 구하는데..
[도서관에서 아에몬 현사를 찾는 존눈이]
[샘을 내보내고 아에몬 현사와 이야기를 시작한다.]
[됐고 어차피 해야 할거잖음? 해버리셈]
[시발.. 말 다 듣지도 않고 하라고 그러네]
[걍 하라고]
[원래 그런 자리잖아]
[내면의 소년을 쓰러트리게]
[나약함을 없애라는 현사님의 조언]
[그리고 사내로 일어서게]
[조언을 받아들인 존눈이는 야인들을 장벽 남쪽으로 들이려는 계획을 행동에 옮깁니다.]
그리고 시즌5 8화에서 엄청난 개고생을 하고 돌아오죠.
[악역 비슷한 양민 학살자였다가 줄을 정말 잘 탄 토르문드]
[스포일러라서 서술은 안합니다.]
어차피 알 사람은 다 알잖아요. 앞에서 스포일러 있다고 했는데 뭘.
[이 글에는 안넣었지만 본사람들은 다 아는 이 장면에서 올리의 눈빛]
[최고의 플레이, 존 스노우]
[밧줄 처치!(+100)]
류진노 켄오 쿠라에!
존눈이는 겐지충이었습니다.
[궁극기 쓰고나서 감정표현 쓰는 존눈]
쩌리1 처치!(+100)
쩌리2 처치!(+100)
얼라이저 쏜 처치!(+100)
올리 처치!(+100)
[최고의 플레이를 보고나서 지려버린 토르문드]
[POTG 아직 안끝남]
[에드에게 자신의 망토를 넘겨주고 자신의 감시가 끝났음을 선언하는 존눈이]
[전☆역]
위풍당당한 전역자의 모습.
[시간을 되돌려서, 다시보는 아에몬 현사님의 뼈있는 한마디.]
"소년을 죽이게 존 스노우"
"Kill the boy jon snow"
시즌5 5화에서 아에몬 현사님의 엄청난 설계.
그렇습니다. 아에몬 현사님의 이 한마디가 바로 올리의 처형에 대한 복선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내로 일어서게]
해석에 따라 다르겠지만 망토를 벗고 자신의 감시가 끝났음을 선언 하는 모습일수도 있고
또는 (스포일러)당한 이후 멜리산드레에 의해 부활한것을 의미할수도 있습니다.
해석은 자유지만 위의 두가지 해석이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아에몬 현사 : 소년을 죽이랬더니 진짜 죽이냐..]
결국 아에몬 현사의 "소년을 죽이게 존 스노우, 그리고 사내로 일어서게"는
여러 의미로 이루어지게 된 셈입니다.
존눈 이새끼 인성이..
[알 사람은 다 아는 복선이라 외국에서도 이런 짤이 돌아다님..]
복선이 가득한 왕좌의 게임..
다시 정주행하고 있지만 볼때마다 복선을 여기저기서 발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왕좌의 게임 보세요, 두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