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전 ごめんなさい님께 딸아이를 분양받아 기분이 한껏 Up~ 되있는 유부징업니다~
지금 와이프가 동물들 보는건 좋아하는데 키우는건 싫다고하여 ㅠㅠ 2년 가까이 설득을 하다가
저번주 위에있는 ごめんなさい님의 분양글을 보고 이때다 싶어
초록병에 들어있는 약(???)을 한잔하며 사진들을 보여주니 그렇게 분양받고싶음 연락해보라고 허락을 받아 분양 받게 됐습니다~
와이프가 더 좋아하고 있는건 안비밀~ ^^
이름은 뭘로 할까 정하다가 토토로 지었어요~(여자아인데 ^^;;)
이제 어느정도 적응되어 항상 제 옆으로와서 살포시 자고
조용한 아인줄 알았더니 쇼파에서 정신없이 뛰어다니고 너무 활발합니다~
ごめんなさい님께서 선뜻 분양을 해주셨지만 걱정하실거 같아 잘지내고 있다고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그리고 ごめんなさい님 아버지께서 손을 많이 다치셔서 붕대감고 계시던데...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