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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계서열 30위권이지만 상속세 1위 기록을 15년 넘게 가지고 있었음. 이번에 LG가 기록을 경신함.
무려 2003년에 상속세 1830억을 에누리없이 다 납부함.
2. 일가 병역이 클린함. 신창재 회장부터 군의관 대위로 복무.
3. 탈세, 횡령 의혹이 있거나 검찰 수사를 받은적 한번도 없음.
심지어 일감 몰아주기도 없음.
4. 창업주의 형제들은 모두 독립유공자로 인정된 독립운동가 출신에 신용호 창업주도
베이징에서 독립군자금을 지원하던 인물.
5. 교보문고 설립부터 대산문화재단 활동 그리고 신용호, 신창재 부자가 모두 문화훈장을 수상함.
6. 사생활이 조용함. 신용호부터 신창재에 손자까지 같은 재벌이나 정치인끼리 정략결혼 없이
일반인과 조용히 결혼함. 대한항공처럼 오너 일가가 시끄럽다는 소리는 없음.
7. 소소하게 박근혜 탄핵집회 당시 유일하게 교보생명 사옥의 화장실을 대중에게 개방.
오뚜기가 착한 기업으로 불리던데 막상 이보다 상위호환 클래스인 교보생명은
많이 언급이 되지 않는 것이 특징.
출처 | https://blog.naver.com/ruffian71/221987771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