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세기 힛트쏭 보다가 추억팔이 해봄..
당시에 4인조로 데뷔한다고
PC통신 이런데서 이미 소문나있었음
근데 이효리롤에 있던 연생들이 자꾸 나가게 됐음
(애니, 김준희, 채은정 등등)
준비 다 됐다 싶으면 나가고 x무한반복
대성기획 (현 DSP) 이
당시에 대형소속사랑 경쟁하려고 +1 전략 할때임
3명인 S.E.S에 대항하는 걸그룹으로
무.족.권. 4명 이어야 했다 이거쥬?
대성기획(현 DSP) : 한명은 노래도 좀 하고
스타일리쉬하고 ★존예★만 데리고 와
98년 3월 데뷔 목표였는데 이 시기도 지나니까
셋이 안되겠다 싶었을 때 쯤
⭐이효리가 들어옴⭐
이효리 영입후 2개월만에 ㄱㄱㄱㄱ
그 해 5월에 블루레인으로 데뷔함
이효리 머리 넘기기 안무가 포인트ㅋㅋㅋㅋㅋ
블루레인 후속곡으로는
원래 Shadow 라는 곡으로 하려 했었음
(shadow 들어보면 알겠지만, 템포도 느리고 가라앉은 느낌?임)
대성기획(현 DSP): 미디엄템포 보다
상큼, 귀여운 컨셉으로 가자 결정 땅땅
대박이 터져버림...!
데뷔 4개월만에 밴이 지나가기도 어려웠을 정도
대중의 반응과는 다르게
멤버들은 당시에 이거 안좋아 했던건
넘나 유명한 썰ㅋㅋㅋㅋㅋㅋ
핑클: 의상 무슨일이야 진짜,,,
하지만 이 곡으로 안했으면 혹시나 안떴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