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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중인 어린것들아.,!!!
게시물ID : freeboard_5270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용감한아줌마
추천 : 3
조회수 : 2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8/08 14:09:11
제발 어른인척와서 담배찾지 마라 ㅡㅡ이누나가 나름 푸짐한 살들로 인해 동안(???)같아보여도 니들이 고삐리인지 형들심부름 온 중딩인지 축복받은 유전자의 동안의 대딩인지 다 보인다ㅡㅡ물론 고딩여자들은 좀 헷갈리긴하더라. 염색에 피어씽에 화장에 미니스커트 입고 있는데 진짜 살짝 당황도 했다 ㅡㅡ근데 편의점 알바생들 눈썰미 기가 막혀서 니들 다 보인다. 원래 나이 ㅡㅡ 그리고 임마 그나마 신분증 보여달라하면 당황해서 형들이 시킨거라고 자진신고하는 놈은 그나마 학수있는 놈이지. .그전 알바누나한테 보여줘서 확인받았다 고.,?알바생중엔 여자는 이누나밖에 없는데 니가 본 누나는 누굴까.,?응..,?설마 키185에 몸무게가나보다 더 많이 나가는 남자알바생을 넌 누나로부르는 그렇고 그런 응..,?그런 취향인게냐..,?그리고 신분증을 분실하여 재발급중이시라던 중딩아..,!꾀 멋을 부렸더라만 어쩌지 재발급받으면 임시 신분증 발급해주시는데 요즘 동사무소에서는 친절하게 종이로 임시신분증발급해주신단다 ㅡㅡ아직 방학중이라서 넘치는 에너지를 색다른 경험으로 대처하고 싶은 맘도알고 호기심도 왕성하다는것도 이해 하긴 뭘 이해해..!!계속 오면 니네들이 자꾸 누나라고 오해하는 그 웅장한 덩치의 남자알바생에게 정신교육시켜달라. 할테닷..!!어른들이 하지마라는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다 제발 응..,?벌써부테 너희들의 그 아름다운 폐에 구멍나지 않게 하렴.,!!!!





일하다가. 방학중이라그런가 미성년자들이 담배찾는거에 빡쳐서 혼자 배설하고 갑니다. 하핫..!!!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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