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모델처럼 쭉뻗은 다리에 콜라병 같은 몸매를 가진 여성분들도 많고
멋진 수염에 댄디하고 스타일리쉬한 멋진 남성분들도 많네요
전 이성을 볼때 얼굴보단 몸을 조금 더 보는 것 같은데
여긴 제 이상형이 너무나도 많군요
그래도 전 " 그래도 여기선 내가 제일 멋져, 이런 애들한테 내가 아깝지 " 라는 생각으로
여친이 없는 절 위안한답니다
제가 아니 꼬울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부러워서 쓰는 베설글이에요..
님들 다들 멋지고 예쁘고 부럽네요...
물론 내가 제일 잘났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