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게에 올릴까 생각했지만.
힘들게 들고간 드레스가 아까워서
드레스는 옷이니까 옷은 패션이니까 내전공도 패션이니까 (직업은 프로그래머로 ㄷㄷㄷㄷ)
사진이 흐릿하게 보인다 싶으면 클릭하면 선명하게 볼수 있어유~
먼저 풍경 부터
둘째가 비행기값 무료일때 가자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첫째
엄마와 딸
Dress 입니다.
여행때 찍어보려고 발품팔아 드레스도 사고 가져갈때도 배낭에 넣고 ㅎㅎㅎ
사진찍을때 사람들이 신기해 하며 쳐다보더라능 ㅋ
멋지게? 찍어 주고 싶었는데 눈만 높고 실력이 부족하네요 ㄷㄷㄷ
5년 전이네요
그땐 아이들이 비행기에서도 울고 밤되면 피곤하다고 울고
그래서 저녁을 여유롭게 못먹었다능
이제야 조금씩 편해지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