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와 인터넷으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서울 강북구 아파트 경비원 자살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런 사건들은 오유에 바로바로 업로드가 되던데... 이 사건은 올라 오지 않아 이렇게 적습니다.
사건의 발달은 아파트 입주자 심모씨와 경비원 최희석씨의 자동차 2중 주차가 문제 였습니다.
다른 입주자가 심모씨의 2중 주차되어 있는 차량을 옴겨 달라는 말에 심씨의 차량을 밀어 옴기는 과정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사건 이후로 심모씨는 경비원 최희석씨를 폭언과 폭행을 하였으며, 이에 경비원 최희석씨는 5월 10일 자살을 하게 되었습니다.
경비원 최희석씨 자살이후 심모씨의 행동이 완전 싸이코 패스 수준이여서 제 손으로 적을수가 없어 기사를 링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