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타투에 대해서 원래는 하면 안되는것이라고 배웟습니다
그런데 축구나 기독교 유명인들을 보면서 가끔 타투 한것들이 잇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봣더니 해도 괜찮다고 해서 교회 목사님께 여쭤봣는데
교회에서 한창 설교가 그걸로 나오더라고요 ㅋㅋㅋㅋ
해도 되는건데 그래도 안하는게 더 좋다, 하면 안되는것이다 하면서 대부분 부정적인 시선이더라고요
저도 하면 안되겟다 생각햇는데 제 모태신앙 친구는 타투에 뜻만 없으면 해도 되는거다 하더라고요
사실 손목에 작게 십자가랑 물고기모양? (ichthus) 그거에 등뒤에 할아버지 할머니 명함을 적고 싶은데
타투, 해서 되는걸까요 아니면 안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