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임종명 기자 = 경찰이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아동 음란물을 유포한 자와 해당 영상을 내려받은 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지난 19일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에 아동 음란물 영상을 게시한 자와 파일을 받은 사람들에 대해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조사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요약 1. 일베에서 토렌트는 콥스에 걸리지 않는다고 정신승리중 2. 경찰에서 본격 수사. 토렌트 이용자들은 콥스로 수사 3. 경찰 수사를 피하려면 우주로 도피해야함 4. 우주로 도피 못하면 강제 경찰서 정모 및 인생퇴갤... 5. 베충이 잡는 부산경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