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가 부각되는 옷을 입든

설령 여자들끼리만 안다는 '여왕벌 여시짓'이 업로더의 의도였다고 한들

그게 결코 남에게 이래라저래라 할 수 있는 근거는 되지 못하죠.

 

게시판 하나에도 유저들은 각자 여러 방식으로 즐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옷의 원단이나 스타일을 올리는 분도 계시고

데일리 착샷같은 가볍게 이용하는 분도 계십니다

 

그런 곳에서 자기의 잣대 하나로 남에게 요구하지 마세요.

특히나 랜선에서 그런 요구를 하면 솔직히 말해 정말 없어보입니다.

 

이러니까 헤비업로더든 라이트업로더든 다 오유를 떠나는 거죠

최근 사태를 빗대서 봤을때 왜 시게만 오유쇠퇴의 배후로 정치질당했는지 레알 노이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