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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싶다.... 새벽 3시 22분...
게시물ID : freeboard_5268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숭알씨
추천 : 3
조회수 : 39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8/07 03:27:09
아버지...  동생아... 


아버지와 어머니는 오랜 별거중으로 지금은 연락이 안되어 잊고 산지 오래...
동생은 나 군대 가기전 어머니와 말다툼후 가출......

문득문득 아버지의 무게 가 느껴질때면
가슴속에 ...



잡스런 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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