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매너를 지킵시다. 저도 운전하고 주차하느라 늘 주차공간 찾는 운전자지만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것, 최소한 남의집 가게앞에 주차했을때 연락가능 번호를 남기고 행여나 해당 건물주, 집주인, 가게주인등이 차빼달라고 할 때 얼굴에 짜증보이지않고 가능한 죄송한 표정지으며 차를 당장 뺄 수있도록 노력합시다. 그 정도 주차 매너를 지킬 수 없으면 차몰고 다니지맙시다. 몇번 겪어봐서 아는데.... 나 주차할때는 집주인이나 가게주인이 왜 이러냐? 라는 생각이 들지만 내집앞.. 특히주차장 앞이나 들어가는 각도에 차세워놓고 연락안되는 사람 보이면 정말 죽이고 싶습니다. 112 찍어서 경찰불러 차량조회 해본적도 있습니다. -_-;; (그래도 연락 안되더군요. 타이어를 다 빵구내버릴까도 심각하게 고민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