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자극적이죠?
이해해 주세요..
관종이거든요 저..
암튼 예전에 허벅지 운동으로 베오베의 맛을 본 오징어는 한번 더 베오베의 야망을 품고 글을 씁니다.
전 근력운동을 보통 삼십분 하는데요.
넘 힘든건 하루 일상에 지장을 받아서 레베카 루이즈의 십분짜리 운동을 그날 꼴리는대로 세개씩 해버리는 편이에요.
그 중에서 엉덩이의 가장 자극을 받았던 운동이 있어서
좋은건 돌려보자는 홍익인간의 맘으로 찾아왔어요.
https://youtu.be/9DFe5DV8_B0
여기 링크!!
십분짜리 엉덩이 운동인데 딱 세가지 운동으로만 구성되어져 있는 간단한 운동입니다.
참고로 아령 필요해요!!
제가 이 언니 다른 궁디 운동도 해봤거든요?
킴 카다시안.. 빅시 모델 궁딩이 운동.. 기타 등등.. 암튼 이 언니 엉덩이 운동중 가장 자극이 좋은 엉덩이 운동이 이거드라구요.
(개인차 있을수 있음)
시간도 십분으로 딱 좋구요.
개인적인 이야기를 또 하자면
엉덩이가 운동을 했을때 가장 만족도가 큰 부분인거 같아요.
전 엉덩이가 완젼 빈약한(그래서 에전엔 땅에 앉으면 꼬리뼈가 배겨서 아픔) 불쌍한 오징어였는데
꿍디 운동 꾸준히 하니까 지금은 엄니가 제 궁디보고 신기하다고 놀랄정도로 탱탱해졌어요.
특히 이 운동 하면서 효과 많이 본듯.
그래서 제가 근력 운동 매일 다른거 하면서 궁디 운동은 이걸로 해요.
다른걸 해도 이맛이(?) 안 나드라구요.
암튼, 개인적인 운동 후기이므로 사람마다 다를순 있지만
가장 큰 효과를 본 고마운 운동이여서 이렇게 다게에 링크 남기고 전 이만 사라집니다.
모두 다 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