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스포츠의 정신적 본질
그리고
국가대표 라는 무게감과 책임감에 대해
다시 한번 상기시켜준
그야말로 진짜 리더 손흥민!
별일 아닌걸로도 꽁하고 사는 이 아재의 바보스러움도 반성하게 만드는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