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
덕후에겐 동료애도 느끼고 이런저런 의미로 쓰이는
듣기 좋은말이지만 틀린말이 아닐지..
만화방을 누비고 너덜너덜한 책들을 돌려보던 지금의 30대~50대들
아직까지 만화를 보는 부모님 세대가 얼마나 될지
탈덕은 세월이 흐르면 자신도 모르게 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