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vs바레인
경기 함께 본 나로서는 살짝 구린내 나네,
떼놈들에 동조하는것 같아 찜찜하긴 한데
조별1등 안하려고 일부러 몰고간 느낌?
한국vs요르단과 똑같은 경기 내용
먼저 골을 넣고는 여유부리다가 후반전에 몰아쳐 딩점 만든거
먼저 골을 넣고는 여유 부리며 헛짓하다가 요르단이 골을 넣고서야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모습..
냄새나네?
요르단 전 부터 이상했어.
손홍민이 앞에서 태클 당해도 이상하다 싶은데
뒤에서 달려온 사람이 손홍민을 따라잡고 태클을 성공해?
경기내용 부실한게 아니라 승부를 좌지우지 하며 일부러 동점 만든 느낌..
중국애들이 조작이니 뭐니 지랄떠는것도 이해가 되는 느낌..
손홍민이 대놓고 말하지도 못하고 언론이 선수들을 보호해달라는 인터뷰가 x도 모르면서 dog소리 하지 말라고 말하는 느낌아닌 느낌..
국가간 축구는 게임이 아니라 전쟁이라는 인식에 비쳐봐도 클레이만은 좀 비열..
진짜 졌다면 대가리박고 물러나야되고
일부러 졌다면 국대선수들 호구로 삼은 세상 비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