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하라 키코가 광고로 상반신 누드촬영이 있었는데 그때에만 갑자기 20명 정도되는 임원급들이 몰려왔다고. 불편하다고 전했음에도 '사진을 확인하지 않으면 안된다' 는 이유로 거부도 못하고 남성들이 몰려 온 상황에서 촬영을 해야 했다는 글.
그리고 그 광고주는 시세이도
그리고 그 광고주는 시세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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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page=2&document_srl=13520814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