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처럼 국민들이 선출하는 선출직으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권력자들이 아닌 정말 국민을 대변해주는 검찰이 되지 않을 까요? 물론 국회의원들도 섞었지 않느냐고 말하시면 할말은 없지만 서도 그래도 그나마 유권자들의 눈치는 보지 않을까요?
- 강력한 친일 청산법
한번쯤은 정리하고 나아가야지 정말 골치가 아프네요.
- 성폭행 친고죄 조항 폐지
이 친고죄 조항 때문에 고통받는 피해자들 도와줘야 합니다. 이걸 폐지 해야 가해자들이 피해자 가족들에게 합의해 달라고 괴롭히지 않죠 왜 이걸 고칠 생각을 안하는 거죠? 정말 여성 가족부는 여성을 위해 하는 일도 없고 가족을 위해 하는 일도 없는 듯 한데 뭐하는 곳인지 정체성을 모르겠어요.
평소에 '이것좀 바꾸지'라고 생각 됐던게 많은데... 막상 적으려니 생각이 안나네요. 여러분들은 무슨 공약이 있엇으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