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후드"
세계에서 가장 긴 시간 플랭크를 한 기네스 세계기록 보유자이다.
2011년, 1시간 20분의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처음 등재되었다.
2016년, 중국의 Mao Weidong이 8시간 1분 1초의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조지 후드는 이 기록을 깨기 위해 훈련에 돌입, 18개월 동안 매일 평균 7시간의 훈련을 하였다. 플랭크 4~5시간, 팔굽혀펴기 700개, 윗몸 일으키기 2000개, 스쿼트 500개, Biceps curl 300개를 매일 하였다.
2020년 2월 15일, 8시간 15분 15초의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지금까지 훈련으로, 플랭크 2,100시간, 팔굽혀펴기 270,000번, 윗몸일으키기 674,000번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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