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부터 이승우 베로나 축구 경기를 다 챙겨 봤었습니다..
베로나에서는 수원fc 처럼 공격수 자리까지 잘 가지 못했었죠.. 베로나에서는 주로 미드필드형 공격수 였습니다..
베로나에서는 볼 배급을 전진 시켜 줄 공격수가 필요 했죠.. 주로 미들에서 전방으로 뿌려주는 배급형을 많이 했죠.. 주로 이강인 처럼 공격형 미드필드를 했다고 보면 됩니다.. 원래 이승우는 미들과 스트라이커 까지 다 할 수 있죠.. 바셀에서도 그렇고요..
하지만 골을 많이 낼 수 있는 자리는 최전방 공격 수 자리 입니다.. 베로나에 있을 땐 그 자리로 많이 올라가지는 못 했죠..
그리고 이탈리아 리그는 굉장히 거친 파울이 심한 리그이죠.. 심판들이 왠만해서는 몸싸움에 파울을 잘 불지 않습니다..
어쩌면 이탈리아가 그런 리그라서 월드컵 예선을 두 번이나 탈락한 팀이 된건지도 모르죠..
베로나에서는 수원 fc 처럼 매일 나오는 주전은 아니었습니다.. 후반 교체가 많았죠..
그 이후에
벨기에 리그로 강제로 가게 되었는데.. 베로나가 팔았죠.. 벨기에 신트트라이던 팀은.. 일본의 전범기업이 운영하는 팀입니다..
옛날에 이승우가 일본팀을 깔아 뭉게면서 일본을 열받게 한 적이 있었죠.. 그래서 이승우를 성장 못하게 하려고 신트로 데려갔다는 설도 있습니다..
신트에서는 거의 쓰지를 않았어요.. 1년 반동안.. 2경기 뛰었나?? 이승우를 안 썼죠.. 그에 반해 일본 선수들은 5명인가 있는데 계속 썼죠..
신트는 일본 전범기업이 운영하는 팀이고 자국의 선수들을 계속 유럽으로 보내기 위해 발판을 삼는 팀이죠..
1년 반동안 이승우를 제재했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계약 조건이 있어서 이승우는 다른 팀도 못 갔죠.. 다른 팀에서 못 데려가게 어느 정도 금액이 걸려 있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