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기분 좋은 첫 승을 거뒀다.
황인선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0세 이하 여자 축구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코스타리카 에스타디오 나시오날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캐나다를 2-0으로 꺾었다.
한국은 4일 간격으로 잇달아 경기를 치른다. 15일에는 나이지리아와 맞붙고 18일 프랑스와 맞대결도 앞두고 있다.
출처 | https://sports.v.daum.net/v/20220812132423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