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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 장미 제20화 페르젠, 이별의 윤무
게시물ID : animation_185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쿠아마린™
추천 : 48
조회수 : 258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0/29 13:26:59

 

20번째 이야기

 

 

 

 

 

마리와 페르젠은 남몰래 밀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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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젠과 오스칼의 검술연습을 지켜보는 앙드레 

 

 

 

 

 

 

페르젠은 오스칼과 검술을 나눈 후 떠나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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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들이 쑥덕이는 와중에 마리와 페르젠은 눈빛으로 대화를 나눈다

 

 

 

 

 

 

 

 

 

 

 

 

 

 

마리는 페르젠에게 만날 수 없다는 메시지를 오스칼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오스칼은 마리와 페르젠 사이에서 갈등한다

 

 

 

 

 

 

 

오스칼은 메시지를 전하자마자, 자리를 떠나버린다

 

 

 

 

 

 

 

비를 맞으며 달려오는 오스칼을 앙드레는 마중 나온다

 

 

 

 

 

 

 

 

 

 

 당시 프랑스인들은 언론의 힘을 깨달아가고 있었는데,

 

 그 발전 과정에 있어 초기 상태였기 때문에 언론의 힘은 부정적인 측면의 파괴력을 십분 발휘했다.

 

이미 루이 15세때부터 프랑스의 부르주아지들은 정적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포르노와 비방 서적을 출판해 댔다.

 

물론 수입도 상당히 되었다.

 

여기서 여주인공으로 당첨된 것이 주는 것 없이 미운 마리 앙투아네트.

 

남주인공은 로앙 추기경이나 훗날 부르봉 왕조 마지막 왕이 되는 아르투아 백작, 그리고 그 외 수많은 남자들이 있었다.

 

다만 루이 16세는 한 때 고자 소문이 돌 정도로 이쪽과 거리가 멀었기 때문에 제외되었다.

 

출처 엔하위키

 

 

 

 

 

 

 

 

 

 

미국 독립전쟁 당시, 프랑스는 영국을 견제하기 위해서 독립 세력에게 많은 지원을 해주었다.

 

덕분에 프랑스 왕정은 커다란 재정적자를 떠앉게 되어 루이 16세가 목이 잘리는 결과가 초래되기는 했지만

 

아무튼 미국인들은 프랑스를 좋아하게 되었다.

 

또 역으로 공화정 국가를 실현한 미국의 모습을 독립전쟁을 지원나갔던

 

프랑스인들이 경험한 것이 프랑스 혁명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받기도 했다.

 

이후로 미국과 프랑스는 주요한 동맹국이었으며 프랑스에서는 미국에 자유의 여신상을 선물하기도 했다.

 

출처 엔하위키

 

 

 

 

 

 

 

 

 

 

 

 

 

 

 

 

 

 

 

 

앙드레에게 설득당하는 오스칼

 

앙드레는 오스칼밖에 모르는 바보!!

 

 

 

 

 

 

 

 

 

 

 

 

 

 

 

 

 

 

 

 

 

무도회에서 귀족들이 마리와 페르젠 사이를 수근대는것을 막기위해서

 

오스칼은 마리에게 춤을 신청한다

 

 

 

 

 

 

 

 

 

 

 

 

 

 

 

 

 

 

 

마리 앙투아네트를 부탁한다는 말과 함께 떠나버리는 페르젠

 

 

 

 

 

 

 

 

 

 

 

 

 

 

 

 

 

 

잠시 오스칼을 쳐다본 후 나가는 앙드레

 

 

 

개인적으로

 

이번 화는 앙드레의 헌신적인 모습만 눈에 들어오네요

 

굳밤되세요~

 

with 열대야♡

 

 

 

 

출처: 루리웹 애니갤러리 세타소지로™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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