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ocutnews.co.kr/news/5298650?source=https%3A%2F%2Fwww.google.com%2F

13번 사망자는 경증으로 분류되서 자가격리되서 집에서
병실 나기를 기다리다 사망했는데요.
분류를 보건소에서 공무원이 했었다고 합니다.
다른지자체는 그 감별을 전문의료인을 지정해서 한다고
하는데 대구시만 예산탓하며 공무원을 앉혀놨다는데
전문의료인이 아니니 경 중 판단이 얼마나 정확했는지는
이번 13번 사망자로 알수있겠네요.
병상 부족을 마치 사실인양 얘기하는데...
저위에 뉴스 보시면 13번 사망자 이후 중증도 분류 다시해서
오늘(28일)부터 보훈병원에서도 환자 받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네? 보훈병원이 28일부터 환자 받기 시작한단 소리는 지금까진
비워둔 자리가 있었단 소리였네요? 국가에서 하는 병원이면 협력요청
공문 하나만 보내도 일반병원보다 협력 구하기가 쉬웠을텐데...
일반병원처럼 자발적 참여라도 기다린건가요?

이번 사망으로 문제제기되니 이제서야 전문 의료인으로 배정하고 
협조 요청해서 환자 받게 하고..... 이게 뭔가요....

안그래도 시장부터 신천지가 아닌지 의심되는 상황이라던데....
대구시는 코로나 사태 해결할 의지가 전혀 없는거 아닌가 싶네요.
왠만하면 참는데.. 사태가 이지경인데... 대통령이 방문해서
브리핑 받을때... 남구청장인가 뭔가는 ㅅㅂ.... 개발이 늦어지고
있다고 울면서 개발 빨리되게 도와달라고 했다는데....
완전 미친거 같네요.. 대구시민으로서 오만정 다 떨어졌습니다...
사태해결을 위한 예산지원같은 금쪽같은 시간을 개발?....
욕도 아깝네요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