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17일 오전 4시 30분(한국 시간) 잉글랜드 브라이턴에 위치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과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토트넘(승점 48)은 4위 아스널(승점 51)과 격차를 좁혔다.
토트넘은 3-4-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손흥민, 해리 케인, 데얀 쿨루셉스키가 선봉에 섰다. 중원은 세르히오 레길론,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맷 도허티가 구성했다. 스리백 라인은 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구축했고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켰다.
출처 | https://sports.v.daum.net/v/202203170622489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