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 20여명 감염·260여명 격리..의료진 부족 현상 심화
의사들 자발적 치료 동참 '반가워'..병상·용품 공급 시급
(전국종합=연합뉴스) "식사를 거르는 것은 기본이고 화장실도 제때 못 가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누적 확진자가 1천500명을 넘어서면서 최전선에서 뛰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들이 사투를 벌이고 있다.
잠깐의 휴식…두손 모은 보건소 의료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오늘도 최전선에서' [연합뉴스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