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70년대 장미희 유지인과 더불어 트로이카로 불리던 정윤희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러움이 느껴지지 않는 극강의 비주얼..
수애랑 닮은 꼴이라고 많이들 말한다네요.
미친 청순미 ㄷㄷ
몸매도 좋으심...
성룡형님이랑도 한컷
태희님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70년대 전설의 미녀. 그러고 보니 얼굴의 비율이라던가 묘하게 닮은 느낌.
역시 모든 극의는 한곳으로 향한다는게 정말인걸까
사실 옛날 미녀들은 화장법이 지금이랑 달라서 많이 촌스러워 보이기 마련인데 그런거 없음;; 게다가 저게 손한번 안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