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13. 오유에 올라왔던 글입니다. ㄷㄷㄷ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288460 ===============================
팩트는 :
박근헤의 남자로 알려진 최태민은 영생교라는 사이비 교단을 만들었다.
영생교의 2대교주는 이단으로 널리 알려진 조희성이라는 자.
조희성은 한국 사이비이단의 뿌리인 전도관(천부교)출신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9rnUAkjmMH8J:kaums.khj0710.gethompy.com/chtml/board.php%3Ftemplate%3Dkuku2%26com_board_basic%3Dfile_download%26com_board_id%3D13%26com_board_idx%3D132%26com_board_file_seq%3D0+&cd=2&hl=de&ct=clnk&gl=de&client=firefox-a
1. 전도관은 ?
위키 :
천부교(天父敎)는 평안남도 덕천 출신으로 본래 개신교(대한예수교장로회)의 장로였던 박태선이 1955년에 창시한 신흥 종교이다. 초창기에는 한국예수교전도관부흥협회(약칭 전도관)라는 명칭을 사용하였으며, 1980년 교리를 대폭 수정하면서 한국천부교회로 개칭하였다. 천부교는 기독교에서 갈라져 나왔으나 기독교와는 별개의 종교임을 표방하고 있으며, 따라서 회당의 종탑에도 십자가 대신 비둘기 상이 있다.
2. 조희성과 전도관의 관계
조희성 교주는 1931. 8. 21. 경기도 김포군 김포읍 감정리 497번지에서 출생함.
박태선 전도관 전도사로 지내다가 탈퇴하여 1980년 초에 교단을 창설함.
현재 승리신문(1990. 3. 3 등록번호 다1184 發行 조희성)을 발행하고 있고 저술로는 '영생학', '정도령', '인간 몸이 영원히 사는 학설', '사람 몸이 죽지 않는 비결', '영생학 입문', '사람의 몸이 죽지 않고 영생하게 하는 구세주가 나타났다.', '단 자손의 발자취', '완성자' '말세의 정도', '감로의 법무', '불법의 비밀', '살아 있다는 것', '한국 예언 문학의 해의', '정도령 시대(해인 출판사)'등이 있다.
출처 : http://k.daum.net/qna/openknowledge/view.html?category_id=QFC005&qid=3UxhK&q=%BD%C2%BA%C0
3.이만희와 전도관의 관계
"이만희는 1957년대에 전도관에 입교해서 10년동안 있다가 나왔고, 거기의 갈래였던 유재열 계열속에 들어갔다가 나와 이를 발판으로 신천지를 창립해서 운영하고 있다"
출처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9171316&ctg=1701
http://www.jesus114.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bbs06_06&wr_id=48910 4.최태민에 대해
출처 : http://deanto.dailian.co.kr/board/bdView.htm?idx=177852&page=&shSel=&shWord=&tb=free&tbname=
최태민은 누구인가
1. 태어난 날과 죽은 날: 1912년 5월5일, 1994년 5월X일
2. 태어난 동네: 황해도 봉산군 사리원읍(원적), 경남 양산군 웅상면 삼호리(본적)
3. 엄청 많은 이름들
a. 최도원(선녀가 지었다는 어릴적 이름)
b. 최상훈(월남 후 개명한 이름)
c. 최봉수(부산 거주할 때 이름)
d. 최퇴운(1977년 3월9일 이전 호적상의 이름)
e. 공해남(천주교 중림동 성당에서 영세 시 사용한 이름)
f. 방민(계시에 의해 정해졌다고 하는 이름)
g. 자칭 태자마마
4. 학력: 황해도 재령 보통학교(국졸)
5. 경력:
'75년 4월29일 박근혜 후원으로 '대한구국선교회' 조직(최태민 총재, 박근혜 명예총재)
구국선교회는 '76년12월10일 구국봉사단으로 개칭되고
'79년 5월 새마음 봉사단으로 다시 개칭된었다가 전두환 정권 때 해산된다.
'63년 5월 민주공화당 중앙위원
'53년 경남 양산군 개운중학교교장,전국 불교청년회 부회장
'50년 7월 육군 제1사단 헌병대 비공식 문관,해병대 비공식 문관
'47년 4월 인천경찰서 경위 (사찰주임) '42~45년 황해도경 순사
6. 최태민이 저지른 비리들(중앙정보부에서 조사한 내역) - 인사청탁
[하나] ,,, 이OO을 준장으로 진급시켜준다고 하고 그 대가로 200만원 수수,,,
[둘],,, 남편을 중정에 복직시켜준다고 하고 그 대가로 2차에 걸쳐 150만원 수수,,,
[셋],,, K회장에게 구국봉사단 부산지단장에 임명해준다고 하고 그 대가로 200만원 수수,,,
[넷] 최태민은 각종 비리 의혹과 함께 박근혜와 막역한 관계임을 내세워 재산을 축적하였고, 이를 자녀에게 상속하였다는 의혹이 있다. 실제로 최태민의 딸인 최순실 부부는 강남의 200억 원 빌딩의 소유주이고, 여섯번째 딸 부부는 150억 원 규모의 부동산 소유주이다
7. 기사 인용
< 최태민 ‘박정희 일가 모든 불행의 원초적 시발점’ >
새누리당 박근혜 의원은 누가 뭐라고 해도 단연 차기 대권의 강력한 여권의 대통령후보다.
그러나 그녀의 대권가도의 발목을 잡고 있는 고 최태민 목사와 관련한 복잡한 의혹들이
악령처럼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무슨 이유로 ‘죽은 최태민이 산 박근혜의 대권가도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일까’하는 것이 세인들의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이 보고서는 지난 1979년 10월23일(박 대통령 서거 3일전)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이 박정희 대통령에게 직접 올린 문건으로
최태민 목사의 비리와 비위사실을 적나라하게 적시한 문건이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의미가 적지 않다.보고서에는 최 목사에 대한 구체적인 비위사실, 여자관계, 이권개입 등의 사례와 내용이 구체적으로 나열돼 있어 정보기관의 보고서임을 감지할 수 있다.
본보가 입수한 이 보고서는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선데이저널>에서도 일부 게재한 내용이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최 목사는 천주교, 불교, 기독교를 결합한 신흥종교인‘영혼합일법’을 설파했다.
최목사는 1975년 박 후보에게 3차례에 걸쳐‘고 육영수여사가 꿈에 나타나 근혜를 도와주라’고 했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면서 만나게 됐다. 그는 첫 만남에서 교계의 난맥상을 개탄하며 구국선교를 역설, 박 후보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대한구국선교회를 설립하고 전국의 동 단위까지 조직을 확대해
최대 300만명의 단원을 확보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최 목사는 이 단체가 조직된 이후
14건의 횡령, 사기, 변호사법 위반, 권력형 비리, 이권개입, 융자브로커 등의
비위행각을 했던 것으로 보고서에 적혀 있다.
또, 여성추문과 관련 12건의 내용이 적나라하게 기술되어 있다.
박근혜의 후견인 행세를 해 온 최 목사(전 구국여성 봉사단총재)는 지난 1994년 5월1일
영동 세브란스병원에서 노환으로 숨져 세간의 관심에서 멀어졌었으나
지난 2007년 대선에 회자되었다가 이번 대통령선거로 다시 급부상했다.
그의 망령이 박 후보 주변을 맴돌고 있는 셈이다.
그렇다면, 과연 최태민은 누구인가. 또한, 박 후보와는 어떤 관계였기에
박정희 대통령이 이 보고서를 바탕으로 직접 친국(중죄인을 친히국문하는 제도)까지 하게 되었을까. 이러한 물음에 일부 답을 줄 수 있는 자료가 바로 이번에 공개된 보고서다.
박 의원 측은 보고서 내용에 대해‘허위사실’이라고 일축하고 있지만,
의혹은 계속해서 퍼져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5. 최태민이 만든 구국선교단 결단식에 나온 박근혜
http://ehistory.go.kr/page/pop/movie_pop.jsp?srcgbn=KV&gbn=DK&mediaid=20110100&mediadtl=36519&quality=W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92358 6. 박근혜-최태민 관계에 동생들 탄원서
http://allinkorea.net/sub_read.html?uid=6755§ion=section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