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거스 히딩크(75) 퀴라소 축구대표팀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건강이 상당히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네덜란드 축구 해설가 한스 크라이 주니어는 '베로니카 인사이드'를 통해 히딩크 감독의 상황이 꽤 심각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