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분은 아시겠지만 30일 프랑스에서 열린 앙굴렘국제만화페스티벌에
일본군 위반부 피해 실상이 담긴 만화를 전시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한국 만화 기획전 - 지지 않는 꽃'이 소개되었는데
역시나
일본에서 태클을 걸었네요
위안부에 강제 연행은 없었고 위안부의 진실을 알리겠다며
자기들이 만든 만화가 주최측으로부터 거절 당하자
"'정치적'이라고 전시를 못하게 하면서 왜 한국측 만화는 전시하느냐"라는 내용의 기사를 냈습니다
그러면서 이미 보상문제가 해결되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위 기사를 실은 산케이 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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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가 한국만 있는 것도 아니고
이미 세계가 다 아는 사실인데..
미친놈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