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명 참가한 경북북부 주민 8명 코로나19 확진 판정해당 지자체, 가족들 조사하고 접촉자 파악에 주력
안동, 의성, 영주, 예천 등 경북북부권 천주교 신도 39명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참가했다
이스라엘 성지순례 참여자가 당초 알려진 39명보다 2배 정도 많은 77명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천주교 신도들로 구성된 이번 성지순례 참여자는 전국에서 모인 것으로 알려져 우려를 더하고 있다.
이 시국에 이스라엘이라니......
확인안된 38명을 빨리 찾아내서 확인해봐야 할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