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점점 선명해지는 울집 아깽이들의 마블 무늬
게시물ID : animal_1851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턴사원
추천 : 10
조회수 : 658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7/07/26 16:19:40
1.jpg
3.jpg
4.jpg
5.jpg
7.jpg
6.jpg
2.jpg
8.jpg




처음 아기냥이었을때
흔히 볼수있는 길고양이들의 떼껄룩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캣초딩으로 진화하면서 황금빛? 털이 자라나네요.

캔이랑 건사료랑 물을 주면 정말 신기하게도
한마리씩 캔 먹고 - 건사료 먹고 - 물
순서대로 꼬박꼬박 먹습니다.
세마리 전부 1.3 kg인데 물이 하루에 총 300ml가 없어지네요.
털에 윤기도 있는거 보니 참 건강한거 같습니다.

냥들끼리 집안 규칙을 정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새끼라서 큰 화장실 2개를 놔줬는데
반드시 한곳은 응아를 누고 한곳에는 쉬야를 하네요ㅋㅋㅋㅋㅋ
3마리가 살다보니까 본인들끼리 규칙을 세운거 같습니다ㅋㅋㅋ

같이 한배에서 태어난 자매들이라 가족이라 생각하나 보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