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언론 보도..당분간 결장
[경향신문]
우려가 결국 현실이 됐다.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에서 뛰는 이강인(19·사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스페인 ‘데포르테 발렌시아노’ 등 현지 언론은 7일 “발렌시아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이강인과 데니스 체리셰프를 8일 에이바르 원정에 동행시키지 않았다”고 전했다.
출처 | https://sports.v.daum.net/v/20201207225302339 |